강의를 듣게 된 계기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CI/CD 파이프라인을 직접 구축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구글링부터 시작했는데 CI/CD 관련 자료는 정말 방대하고 각각의 환경이나 기술 스택에 따라 적용 방법이 천차만별이라 내 프로젝트에 딱 맞는 해답을 찾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공식 문서를 찾아보면 너무 방대한 내용에 압도되고 블로그 글들은 각자의 환경에 맞춰져 있어서 그대로 따라 해도 오류가 발생하기 일쑤였습니다. 이렇게 혼자 헤매다 보니 시간만 낭비하는 느낌이 들었고 "누군가가 실무에서 실제로 쓰는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던 점 / 좋았던 점
이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CI/CD의 모든 것을 다루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무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핵심 흐름과 개념만을 빠르게 짚어주기 때문에 학습 부담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강의 제목처럼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CI/CD라는 개념 자체가 낯선 분들도 강의 초반부만 들으면 전체적인 흐름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강의를 다 듣고 나서 "이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따라하기 식으로 구성된 강의였다면 강의가 끝나는 순간 막막해졌을 텐데 이 강의는 개념의 흐름과 원리를 함께 짚어주기 때문에 강의 이후에도 스스로 심화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줍니다. 공식 문서나 다른 레퍼런스를 찾아볼 때도 이제는 무엇을 찾아야 할지 방향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을 수강하면서 제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실습 예제가 실제 프로젝트 환경과 가깝게 구성되어 있어서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프로젝트에도 응용할 수 있게 됩니다. 혼자 구글링하면서 며칠을 헤맸던 것들이 강의 몇 시간 만에 정리되서 좋았습니다.
강의 내용
강의는 CI/CD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배경 설명부터 시작합니다. 개발한 코드를 서버에 배포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작업들을 자동화하는 것이 CI/CD의 핵심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짚어주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분들도 "아 이래서 필요하구나"라는 공감이 바로 됩니다. 이후에는 실제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GitHub Actions를 활용해서 코드가 Push 되면 자동으로 빌드와 테스트가 실행되고 최종적으로 서버에 배포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을 직접 구성해볼 수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왜 이렇게 설정하는지 이유를 함께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단순 복붙이 아니라 실제로 이해하면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의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CI/CD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개념은 알지만 직접 구축해본 적 없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